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황승수)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지사장 윤신일)는 지난달 29일 수원시 원천동에 있는 법무사회관에서 황 회장과 백성기 전 회장, 윤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법무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서 진행하는 '일상 속 333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빅워크' 걸음기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1만보 이상 건강 걷기를 하고 걸음기부를 하는 자선걷기 행사다. 또 법무사회는 기부금 300만원을 따로 마련해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황 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이번 캠페인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기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황승수)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지사장 윤신일)는 지난달 29일 수원시 원천동에 있는 법무사회관에서 황 회장과 백성기 전 회장, 윤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법무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서 진행하는 '일상 속 333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빅워크' 걸음기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1만보 이상 건강 걷기를 하고 걸음기부를 하는 자선걷기 행사다. 또 법무사회는 기부금 300만원을 따로 마련해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황 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이번 캠페인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기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