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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여성스타트업포럼, 군산 시작으로 전국 '女벤처' 육성책 발굴

관리자
2021-07-13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이 여성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국적인 활성화를 위해 전북 군산을 시작으로 지역별 육성 정책 발굴에 나섰다. 후속 일정으로 여수·진주 등을 순회하며 여성 창업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28일 여성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산에서 '2021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포럼 로컬을 담다-군산'이 개최됐다.

여성스타트업포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여성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 도전과 극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여성 스타트업들의 성장 방안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현승 군산시 부시장과 박진석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이장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괄과 팀장,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성장지원본부장, 최연성 군산대 창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또 군산지역 여성 창업자인 박미선 꼬막공방 대표와 조은아 봉숙 대표를 비롯해 안태욱 군산 청년뜰 센터장, 조상래 언더독스 공동대표,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센터장도 자리했다.

여성스타트업포럼 자문역할을 맡고 있는 한인배 본부장은 "지금까지는 여성 창업가들이 기술이나 하이테크 영역과 상관없는 것으로 여겨져 여성 창업가를 키우는 것이 크게 화두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 본부장은 "탄탄한 여성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며 "여성 벤처기업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윤석 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여성창업 실태에 대한 조사·분석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성 로컬기업이 시장을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유입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포럼에 참가한 여성 기업인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창업 정책이 여성 기업에는 적용되기 힘든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많은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 로컬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이정희 여성스타트업포럼 의장은 "도출된 안건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아젠다 실현과 함께 여성 스타트업을 위한 많은 정책과 정보가 잘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81612531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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