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더웨이브컴퍼니(대표 최지백)는 14일(금)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강릉살자 청년정착 프로젝트 지원사업 약정서 체결식」을 갖고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강릉살자 프로젝트’는 강릉을 비롯한 외지 청년들이 강릉만의 특색을 경험하고 취·창업 교육 제공을 통해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의 운영을 위하여 지난 1월~2월 공모를 통하여 ㈜더웨이브컴퍼니가 선정되었다.
이번 약정 체결로 강릉시에서는 청년의 강릉 이주·정착 지원을 위해 더웨이브컴퍼니에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강릉살자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어 전액 국비 5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행에 더욱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5~6월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하여 참가 청년을 모집하고 강릉청년과 외지청년을 매칭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제품·서비스 개발, 7~8월 8주 과정의 로컬라이프스타일 및 로컬브랜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와 ㈜더웨이브컴퍼니(대표 최지백)는 14일(금)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강릉살자 청년정착 프로젝트 지원사업 약정서 체결식」을 갖고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강릉살자 프로젝트’는 강릉을 비롯한 외지 청년들이 강릉만의 특색을 경험하고 취·창업 교육 제공을 통해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의 운영을 위하여 지난 1월~2월 공모를 통하여 ㈜더웨이브컴퍼니가 선정되었다.
이번 약정 체결로 강릉시에서는 청년의 강릉 이주·정착 지원을 위해 더웨이브컴퍼니에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강릉살자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어 전액 국비 5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행에 더욱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5~6월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하여 참가 청년을 모집하고 강릉청년과 외지청년을 매칭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제품·서비스 개발, 7~8월 8주 과정의 로컬라이프스타일 및 로컬브랜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www.sisazoom.co.kr/4139